드라마)추적자(더 체이서)13회 다시보기

 

 

추적자 13회 다시보기~~~

추적자 13회를 보기 위해서 집안 일을 후다닥하고,,,스텐바이!

대선 D-1, 긴박한 시간안에 백홍서과 PK준의 핸드폰을 반드시 막아라!

백홍석은 기자 회견을 위해서 검찰청사로 출발을 한다.

용식이 한테 고맙다고 말을 하면서,,,,,,3대의 차량으로 출발을 한다.

먼저 검삭 검찰청사에 도착해서 백홍석이가 조금후에 도착을 한다고,

백홍석씨가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그러나 조금 후에 강동윤의 차가 도착을 하면서

대선을 뒤흔드는 사건!, 강동윤이가 PK준과 연륜된 보도를 한다는 것! 

국민의 심판에 맡기고, 강동윤은 대선을 포기할 것!

 

 

드라마 추적자 13회에서 3번째 차량에는 조형사와 황반장이 출발을 하려는데,

 황반장이 급하게 배가 아픈 이유로 화장실을가고,

조형사는 아버지께 걸려온 전화를 받느데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었니?

하는 질문에 용식이가 "4시간 끓이니 미역국이 진국이네"

케잌은 먹었니?하는 질문에 " 장기를 두다가 져서 용식이가 "초코케잌"하면서 준 생각을 하면서

통화를 하던 중 헤라의 수족을 쳐들어 오는데, 황반장님 피하세요!

하며서 다려가는데, 헤라의 지시"무슨일이 있어도 막으세요, 모든 책임은 제가 집니다."

달려가는 조형사를 그대로 차로 밀어버려서 대퇴부 골절, 장기 파열로 조형사는 신음을 하게 되고

 

추적자 13회에서 백홍석이 검찰청사로 들어가기 직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로

기자회견을 취소를 한다.

조형사를 살릴려면 기자회견을취소하고 강도윤한테 사과를 하고, PK준 핸드폰을 돌려주면

조형사를 병원에 데려간다고....

 

용식은 조형사가 다쳤다는 말에 걱정으로....

최정우 검사는 기자들한테 백홍석이가 자기를 속였다고, 강동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백홍석은 헤라의 전화에 조형사를 살리기 위해서 ....동의를 한다.

조형사는 병원으로 후송되서 응급 수술을 받고,

헤라가 PK준의 핸드폰을 달라고 하지만 백홍석은 3가지 조건을 제시를 한다.

1째, 조형사를 일반 병실로 옮기고 철수를 할 것과

2번째,3억을 준비를 하라,

3번째, 강동윤이 대통령이 된 한국에서 살 수가 없으니 밀항을 한다는것,

헤라는 강동윤과 다시 일을하고, 백홍석이가 밀항하는 것을 확인을 하고

안심을 한다, 하지만 백홍석이 강동윤 앞에 나타났다!

오늘 방송되는 드라마 추적자 14회! 넘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