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적자(더 체이서)11회,12회 다시보기

 

 

이번에 포스팅할 것은 k공주가 좋아하는 추적자에요.

추적자 11회,12회 못 보신 분들은 다시보기~

 

k공주에요. 오늘 날씨가 흐린듯하네요.주말은 잘보 내셧는지요!

k공주는 주말 완전히 극과 극이 였지요.

 

추적자 11회 줄거리는  다시보기는 혜라가 서회장으로 돌아서서

동윤이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고 이혼도장을 찍으라고 한다.

 발효날짜는 대선 다음날로 된다고 하면서 ...

혜라의 표독스러운 연기로...

하지만 동윤은 서지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기를 반대하고,,,

 

서회장의 손에 잇는 백홍석을 빼내오는 전략을 세우는

정우 검사와, 조형사, 황반장, 용식이의 전략을 세워서 실행에 옮기는데

아슬아슬하게 한우그룹의 특별병동에 있는 백홍석을 빼내오는것!

어떻게?, 고심을 하는가운데 서지수의 동생 서기자의 도움으로

백홍석의 침대를 밀면서 나오는데, 동윤의 일행이 들이 닥치는

절묘한 타이밍 ...

 

 

추적자 11회 줄거리는  다시보기는

혜라와 서회장의 거래의 최고의 무기는 바로 PK준의 핸드폰인데

이 핸드폰을 영욱은 정우검사에게 넘기는데...

정우 검사에게 넘기면서 "PK준 핸드폰이면 동윤이를 잡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서회장과 동윤과 혜라는 PK준의 핸드폰을 찾을려고

밤새도록 백홍석의 위치를 찾느라 눈에 불을 켜고...

혜라는 백홍석,PK준의 핸드폰을 차지못하면 서회장과의 거래는 무산이

될 위기에 처하고....

드디어 대선 2일전으로 다가 오는데,,,

그동안 열심히 정보들을 모으는 정우검사, 황반장, 조형사, 용식이,,,

하지만 대선 2일전이라서 모든 수사는 중단하라는 명령에 불복종하니

그동안의 서류들을 압수당하고,,,남은 서류를 집에서 가져오고

한방에 동윤이를 날릴수 있는 묘안을찾기 위해 고심을 하던중에

인터넷, 뉴스,언론등 메가톤급으로 한번에 동윤이를 대선에서

당서니 되지 않기위해서 계획을 세우는데,,,,,백홍석의

자수와 대검찰 앞에서 PK준의 핸드폰 영상을 트는 것!

 

가끔씩 나오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용식이, 왜 용식은 백홍석을 도와 주는 것일까!

조형사는 그만!,,,구박주고....

다음주에 주적자13회가 빨리 나오기를 고대하면서.....

대선 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