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지금 막, 내일 아침에 보낼 파일을 끝냇답니다. 

그닥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뭐어 돈이 궁하니 할수 없엇지요...


조금있으면 구정이 다가오니 부모님 용돈과 조카들, 아이들에게 

세뱃돈이 많이 나갈테닌깐요,,,

친구들은 하나 둘 졸리다고 채팅하다가 가버리고....

두 눈이 말똥 말똥해서리 

점점 잠은 안오고.....

다시 주야가 바뀐듯하네요...

벌써 새벽 3시가 넘엇네요

내일 늦잠을 잘듯...

마무리 얼릉 하고 자야 겟어요....


꿈나라 간 친구들이 부럽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