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려워

 

처음 만들고서는 참 많이 버벅되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스킨 하나 설정하는 것도 제 맘 같지 않고, 할 때마다

이상하게 변해서 가급적이면 그냥 나둔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 로그 처럼 사뭇달라서

 

적응이 안된 나로기에 더 힘든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나아가고 있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티스토리블로그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반드시 해야한다는 티스토리 블로그 ,

시작 해놓고 그동안 방치만 해났지만,

스킨 설정도 딱 3번 만에 포기를 했다

계속 변경하면 할수록 더 이상해질 뿐이엿다,

 

나름 친구가 도와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는

서서히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살릴려고 한다.

하나씩 하나씩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