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 챌린지" 모금액 1억 달러 돌파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을 햇지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모금액이 한달만에 1억달러 "1천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 ALS 협회는 

8월 29일 이 생사를 시작한지 1달만에 기부금 1억90만달러가 

모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없엇던 2013년에는 모금액이 280만 달러 였다고 합니다. 


바버라 뉴하우스 ALS 회장은 "어떤 말로도 감사의 뜻을 다 표현할수 없다, 

기부금은 투게릭병 환자들을 지원하고, 돌보는 것은 물로, 최신 연구를 위해 사용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대중들에게 알리고,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쓰이는 기부금을 모으는 이벤트, 양동이에 얼물물을 

뚜집어 쓰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지요, 


얼음물 뒤집어 쓰지 못하겠다면 100달러를 기부하도록 했지만, 

참여자들이 대부분 얼음물 쓰기, 기부 둘다 하고 있다네요, 


해외에서는 네이마르, 베컴 부부, 마크 저커버그, 저스틴 비버, 우사인 볼트, 맷 데이먼, 

톰 크루즈,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조지 W. 부시, 레이디 가가, 샤키라, 지젤 번천,

 류현진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 정치인 , 지자체장 등이 "아이스버킷"에 동참을 하고있지요